달팽이 학교는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재생하여 활용하는 만능공작소를 2018년 보개면 송동 마을 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했다.
마을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 교육과 체험, 지역 문화유산 아카이브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지역의 문화 소 모임들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 자원 발굴 및 재생 지원 사업에 참여 하며 "우리 동네, 만능 공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민들과 함께 오래된 생활도구와 실 생활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들고 마을 주민과 마을 꾸미기, 재능 발굴 및 기부 등을 통해 공동체로서의 협업을 통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