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향교에서 진행했던 리얼리즘 사진학교 출신들이 모여 만든 순수 사진 동아리
다양한 연 배의 회원들이 모여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찍으며 친목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빛으로 만드는 그림이란 의미의 사진 동아리
우리 동네 이야기, 남기고 싶은 것에 대한 예정, 소소한 우리 일상의 모습들을 소재로 한 작품을 제작하면서 좀 더 푸근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동아리 활동 기간 : 2018년~ 현재까지
활동 내역 : 2020년 안성시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안성의 문화 유산과 생활의 기록 작업을 하고 있다. 2023년도 마지막 지원 사업으로 우리가 보존하고 가꾸어야 할 지역의 소중한 공간을 주제로 회원들이 사진 작업을 오월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