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기문화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오래된 문화유산, 사진에 담다"는 2020년~21년 2년 연속으로 진행한 사진 역사 문화 기행 프로그램이다.
안성의 유 무형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곳곳에 산재해있던 문화재들이 사진가들의 눈에서 다시 살아나고 기록으로 남아 시민들에게 지역의 문화 유산에 대한 인식을 깊게 심어주었다.
버려진 듯 골 골 처 처에 외롭게 서 있던 문화재들이 사진이란 문명의 이기로 인해서 시민들 앞에 생생히 살아있는 모습으로 다가 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