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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는 2001년 5월에 안성지역 예술가 등 1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설립한 대안학교로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미래의 감수성'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며 자유로운 예술 체험교육에 기반을 두고, 영역을 넓혀 성인 및 청년을 위한 문화 워크숍등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역사등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기록물을 남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왔으며, 안성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도시 이곳 저곳의 문화와 역사를 다시 들여다 보아 새로운 시각의 역사문화를 찾아내는 작업들은 현재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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