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3일1분 분량[안성사람들] 2000년 이후, 안성사람들고난의 세월 끝나고 새로운 세기가 들어서면서, 안성 사람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기댈 곳 없이 팍팍한 삶을 살아온 세대와 중년의 세대 그리고 신세대들의 초상화들이 이곳에서 기록 보관된다. 삶이란 얼마만큼의 댓가를 치뤄야만 상처없이 건너올 수 있는...